배우고자하곳에 취칙됐어여..ㅊㅋ해주세여

안녕하세여 오영란이예요 ......아시죠 몇달전 3개월만에 몹무게 13키로 감량했다고 사연을 보냈었어여 그때 다시 3개월이 지난뒤 뵙겠다고 말씀 드렸었죠 제가 그때까지만해도 오후 타임때만 알바를 했었는데요 그만두고 다시 백조가 되었 썼어요 백조가 되고나니 운동도 안해게 되고 그때 약속드린 몸무게 감량은 하지못하였지만 더좋은일 생겼답니다 바로 제가 바라던 일식 레스토랑에 취직을 하게 되었어여 제가 얼래 시잡가전에 한일이 레스토랑에서 관리하는하사람이였는데여 언젠간 다시 드러가겠다고 마음먹었 썼어여 그런데 몇칠전 우현히 신문을 보게 되었는데여 신문에 제가 찿던일이 있더라구요 처음엔 살이 쪄서 망설이기도 하고 겁부터 났어여 그런데 이대로 운동을 안할빠에는 조금이나마 제 기술을 배고 싶어 두근 대는 마음을 잡고 면접을 받답니다 그런데 그때는 챙챙한사람들이 면접을 볼라고 만은 사람들이 와있어여 그래서 최선을다해 대답과 성실함을 보여줬답니다 면접보시는 사장님께서는 여기 드러올라고 하는사람들이 만아 1하루 더있다가 저녘에 연락드리면 뽑힌거아니면 떠러징거라고 하셔죠 그런데 다음날 저녘이 되도 연락이 없는거에여 그래서 속상항만음에 그날 술한잔을 마시고 마음을 달래고 있었는데또다음날이 흘렀어여 그런데 제가 간절히 바래서 인지 오전에 저나가 왔답니다 제가 적합한것 같다구요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 아직까지도 제가 잘할수 있을까 마음이 설레여요 요즘 다들 불경기라서 나이 마니 먹은 사람들도 기술직을 못찿아서 난리들인데 어린나이에 제가 일식 레스토랑 주방에서 일하다니 정말 마음이 설레여요 그래서 만은 사람한테 추복과 경려를 받기위해 이글을 뛰운다 제가 잘해나갈수 있도록 힘을주세여 그리고 저희남편도 제가 일한고 딴길로 세지않길 기도해주시고요 제게도 완잔한 직업이 생겨서 얼마나 좋은 지몰라요 여러분 ....제게 힘을 주세여 굳세어라 오영란이 될꺼예요 오영란 올림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 평화 주공 1단지 평화아파트 102동 141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