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4살에 조미희라고 합니다,,,
얼마전 남자친구를 제가 버렸습니다,,,,
어쩔수가 없었어요,,,,
절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저에 사랑하는 부모님의 반대로 정말 어려운 결심을 하게 되었어요,,,
지금 넘 가슴이 아파서 견딜수가 없어요,,,,
여성시대 여러분 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머리속엔 온통 그남자친구 생각뿐입니다,,,,
부모님과 남자친구중에 이미 부모님을 선택했지만 잊는다는게 말처럼 넘 쉽지가 않네요,,,,
가수 조아라씨의 별똥별을 우연히 라디오를 통해들었는데 제맘과 그노래에 가삿말이 넘 똑같구 와닿아서 신청합니다,,,
지금제가 할수있는건 그사람의 행복을 빌뿐입니다,,,
조아라의 "별똥별"을 신청합니다,,,,
위로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