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애청자 김현자입니다
오늘아침이저의 2번째 새아버지의 생신입니다
사싱 돌아가신 친아버지께 효도를 못해서 그런지
아버지라고 부르기엔 넘 어색하지만 그래도 날 낳아주신 엄마와 같이 살고 계시니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좋은 마음으로 온세상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저의 엄마와 아빠라고
생각을 하니까요
김성환 저의 아버지 48번째 샌신 바옹으로 큰딸이 축하드리면 감동 받으실거랍니다
지금까지아버지라고 부르지 못하고
아저씨라고 블렀거든요
아버지 생신 축하드립니다 48번째 엄마와 함께 행복하게 사셔요
1> 싸우지마시고
2>행복하시고
3> 건강하시고
이렇게만 살아주세요
사랑합니다
아버지 큰딸드림
제주소 전주시완산구 가천동 2가 593-10번지
222/5809
019/689/1905
아버지 주소
전주시 완주군 삼례읍 후정리 273/7번지 나그네집
010/5670/8807
063/291/8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