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 진달래가 활짝핀것보니
어린애들의종알거린소리도 너무도 이쁩니다
꽃구경나왓나봅니다
어린날 소풍가기전날의 들떠 새벽에 설레는
마음으로 눈을떴던 그런맘으로
꽃들을 마주하는 어린애들 눈동자가 너무도
아름답고 신비롭기까지 합니다
우리가 바쁘게 살아가는 일상을
즐거운 소풍처럼 산다면 맘이편할것같아요
정신적인 안식이라고도하겟지만
조그만 여유를 가지면서 하루하루를
소풍나온사람처럼 즐겁고 설레는 맘으로
살면 얼마나 좋을까 잠깐생각해봅니다
마음과 몸이 건강해야 하거든요
진국이 --진짜멋쟁이
노래제목처럼 진짜 멋쟁이가
바로 즐겁게 사는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