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희님께

안녕하세요. 먼저 저의 글에 리플달아 용기와 희망을 주신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바쁘실텐데게시판에 올라온 사연을 읽으시고 가족처럼 따뜻하게 대해주신점에 뭐라 감사를드려야 할지 그저 감사뿐이랍니다. 저요. 제가 올린 사연 희망음악 방송 되지않아도 괜찮습니다. 존경하는 윤승희님께서 이렇게 용기와 희망을 주셨는데 우리 전주문화방송국에 윤승희님같은분이 계신다는게 우리 애청자에게는 큰 복인것같습니다. 힘들때 윤승희님 목소리 듣고나면 힘이나고 즐거워 지기 때문에 사실 전주 여성시대를 사랑하고 애청 하고있답니다. 언제 까지나 여성시대 진행자로 오래오래 계셔주길 바라면서 저이만 물러갑니다. 그럼 내일 방송시간에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