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주세요

p051506739.jpg
안녕하세요 저는 익산에 사는 23살의젊은아줌마 입니다 라디오를 통해 사과도 하고 축하도 해주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 오늘 저희 신랑생일인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어젯 밤에 티격태격 말싸움을 조금 했거든요 어린나이에 결혼해서인지 부부로써 양보하며 서로 낮추기 보단 자존심싸움이 조금은 남아있는것 같네요 제가 먼저 손내밀었으니 제 사과를 받아주겠죠? "어이!!마동에 젊은아저씨, 생일축하하고 어젠 미안했데이~" 전북 익산시 마동 전원맨션 1401호 010 3055 7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