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사드릴 면목도 없습니다.
먼저 죄송합니다. 제가 정확히 확인도 안해보고 유통기한이 지난거라고 자신하고 글 올린점 정말 죄송해요. 요즈음 갓난 아기 키우느라 정신없는 아내도 자기가 날짜를 왜 그렇게 봤는지 알수없다 합니다. 지금이 7월달이니 2007년도의 7자를 무관심하게 봤다고는 하는데요, 저 또한 아내처럼 잘못 보았는지 의문이 가지만 부부는 일심동체라는 말에 위안을 삼아봅니다. 날씨가 더워서 더위먹고 잘못 본거라 이해해 주시길 바래요. 관심가지고 선물 보내주신점에 감사드리며 장모님께 몸에 좋은 건강차를 선물로 전해드릴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신점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말 면목이 없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수고 하세요.. 우리 지역의 희망의 방송 <여성시대>의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