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승희입니다~

오늘과 내일 이틀 동안 서울 MBC여성시대의 특집방송이라 방송 들으며 앉아 있습니다. 저희도 오늘은 청취자네요! 저흰 수요일에 다시 찾아뵐께요~ 날씨가 많이 차갑습니다. 몸도 마음도 자꾸 움츠러드는데요, 따뜻하게 입으시고, 따뜻한 맘 나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