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이젠 한주만 지나면 성탄절이네요~ 주부인 저도 이렇케 설레이는데
요즘 젊은사람들은 오죽하겠어요~ 저도 철없던 젊은시절때는 성탄절날 친구들과 놀았던
기억이나네요~밤새서 노는게 유행이였는데 지금젊은사람들은 무얼하며 크리스마스를 지내는지 궁굼하네요~저희부부랑 아이들은 이번크리스마스날 파티를 하기로했어요~
그런거 해본적이 없는데 사실 크리스마스라 하는건 아니고요 우리둘째 아이가 성탄절날 태어났거든요~그래서 둘째아이가 크리스마스날겸 생일날 무진장 기다리고 있어요~
아이도 아이지만 저도 성탄절날이 기다려지네요~
노래신청합니다 하동진의 사랑을 한번해보고 싶어요 노래 듣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