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 미고사 결혼식을한 깅 경수 + 이 정아 부부입니다 이번 기회를 빌어 다시한번 결혼식을 하게 도와드린 모든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여러분들 덕분에 10년을 살아오면서도 행하지못한 결혼식을 이번에 하게되어서 참으로 고맙게 생각하고잇어요^사실 부모님들은 자식들결혼식을 합동으로 나이만으신 분들과 한다는게 서운하셧나바요..하지만 결혼식에 참석하신 친지여러분이나 모든분들이 이번처럼 재미잇고 훌륭한 결혼식을 못받 다고들 넘 잘햇다고 칭찬하셧답니다^^.덕분에 제주도로 신혼여행도가고.처음결혼해서 신혼여행가는 설레임으로 아주 재미잇고 앞으로의 미래를 더욱더 다지고 돌아오게 되엇답니다.,사실 항상 집사람에게 식도못올려주고.산다는게 항상죄스러운 마음이엇는데 이번계기로 서로간의 더욱더 믿음이 생기고.서로를 더위해주며 살아가고잇어요^^사실 여행가서 찍은 사진들을보며 제아들이 머라햇는지 아셔요?.ㅡㅡㅋ8살민재가하는말...아빠 엄마 나몰래 언제 저기가서 사진찍고 놀다왓냐며 자기몰래갓다고 얼마나 원망을 하는지 달래느라고 죽는줄알앗어요^^ㅋㅋ 사실 아들몰래 다녀온거거든요 ㅎㅎ아무튼 저희처럼 행복한가정을 만들어주는 여성시대 여러분 항상 또다른사람들에게 행복을 주시고 모든 여성시대를 사랑하시는 분들에게도 행복한 나날들이 게속 되엇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