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정신 이 철학

안녕하세요? 윤승희.님 최경식님 관계자 여러분 저는 전동에서 미용실을 하는 김인자 입니다 논두렁에 예쁜 쑥이 고개를 내밀고 있네요 저는 출근과 동시에 채널을 여성시대에 고정하고 퇴근을 하는 왕팬이지요 두분의 목소리를 듣노라면 기쁜일 슬픈일 가슴에 안고 반성하며살지요 항시 행복하다고 왜냐구요 바쁜와중에도 친구와 같이 봉사할수 있는기술이 있으니말이죠 세상살면서 신세지는 때가 많은데 봉사하고 오는날이면 마음이 뿌듯하거든요 건강할때 열심히 봉사하면서 살려고 친구와 약속을 했죠 윤승희 최경식님 내일 2월15일 음(12월28일) 이 본받고 싶은 친구 숙진의 51회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싶어 이렇게 두서없는 글을 올립니다 두분께서 큰소리로 우린 바늘과 실 친구 신숙진을 식당을 하면서도 새벽에 수영하고 시장보고 열심히 손님을 받으면서 짬을내 일주일에 1번씩 봉사하며 살지요 친구는 7남매장손며느리 이지만 생일이 명절전이라 찾지못한다 고 하니 두분의 멋진목소리로 생일 축하꼭 해주세요 희망곡 김명성님에 신비한 사랑 부탁합니다 신숙진 연락처 063--282--1643 018--840--7337--김인자 017--653--4081-- 예쁜꽃바구니 로 깜짝 이벤트해주시면 않될까요? 감사합니다 실 김인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