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배가아프다고 하셔서...
안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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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2 10:51
얼마전부터 어머님께서 배가 아프다고 병원갔더니 맹장이라고 하네요.. 조금만 있었더라면 복만염이 될뻔했다고 의사선생님이 말씀하시네요 아픈것을 어떻게 참았는지... 어제 수술을 하시고 지금 금식 중이신데... 기본체력이 좋으시지만 나이가 있으셔서 가스가나와 식사를 하실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하동진 사랑을 한번 해보고 싶어요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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