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의 생일입니다.

동생이 다음주 13일이 생일입니다. 축하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지금은 혼자이지만 곧 좋은 여자만나리라 믿습니다. 너무도 착하고 성실한 아이인데 왜 여자가 그리도 안생기는지... 부모님이 걱정이 크십니다. 아가씨들...!!! 35세의 잘생긴 남자있습니다. 지금은 토목회사의 과장이구요.. 연봉도 벌만큼 벌고있고 특히 성실하다는점... 생각있는 아가씨들 연락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이주영의 "찾을래" 신청합니다. 13일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