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가 봐여 제가 5남매중 3째 딸인데여 위로 언니2과 밑으로 남동생 2 이있어 항상 이렇게 후회만 하네여 엄마가 계실때
한번이라도 더보고 더 많은 웃음 드려야 하는데 정말 인데 마음으론 되면서 왜 말로는 항상 그걸 못느낄까여 명절에도 못
가 볼것 같아여 엄마 명절 지나고 엄마 뵈었을 때 전 처럼 웃음 지으며 저희 맞아 주실꺼죠 엄마 지금 엄마가 정말 많이
보고 프네여 엄마 건강하시고 앞으론 엄마의 눈에 눈물 나는 일이 없었음 해여 엄마 제가 엄마 에게 받은 사랑 아니 효도
할 수 있게 엄마 오래 오래 사셔야 해여 엄마 꼭이여 강릉있을때 제가 엄마에게 했던 아줌마 농담인거 아시죠 엄마 오늘
우리 아줌마는 모하고 계실지 궁금해여 왁스의 아줌마 듣고파여 김제시 검산동 부영@104동902호 최은임 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