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첫주의 둘째주의 주제는 '못 버리는 남편, 못 버리는 아내'입니다.

유난히 뭘 못 버리고
쌓아두는 사람들이 있죠.
그렇다고 그걸 요긴하게 쓰는 것도 아니면서
말이에요. 못 버리는 남편,
혹은 아내의 이야기들..
들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