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년, 파독광부로 독일에 건너가 그곳에서 삶의 전환점을 맞은 권이종교수. 양어머니처럼 지내던 한 독일 아주머니로부터 공부 권유를 받고, 학자로서의 삶을 시작하게됐다. 전북 장수 출신인 권이종 교수가 말하는 파독광부시절의 경험, 청소년 교육에 매진하게 된 계기, 고향의 추억에 대해 들어본다.

<건선과 아토피>
1. 서울여성한의원 김정호 원장

<무지외반증>
2. 전주 열린병워 배영렬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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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프로축구 전북 : 포항 (후반전)

2015년 04월 04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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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톡톡> 25사단 창설 60주년 기념 배일수 참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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