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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서관장 횡령 의혹에 대해 전주시가
시설 폐쇄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전주시는 송 모 도서관장이 국가 보조금을
횡령하고 직원에게 후원금 납부를 강요한
혐의를 받고 있는 장애인 도서관에 대해
시설 폐쇄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횡령한 보조금 환수 여부에 대해서는
송 씨와 행정소송이 진행 중이라며 결과에 따라
처분을 내리겠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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