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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신세이프티시스템 '727억 투자'.. 익산에서 안전벨트 생산
2026-09-28 80
유룡기자
  yuryong@jmbc.co.kr

[전북자치도청 제공]

10년간 가동 중단된 익산의 옛 동우화인켐 팔봉공장이 자동차 안전벨트 생산공장으로 탈바꿈합니다. 


전북자치도와 익산시는 오늘(28일) ㈜우신세이프티시스템과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2029년까지 익산제2일반산업단지 내 옛 동우화인켐 팔봉공장 부지 4만 578㎡에 총 727억 원을 투자해 안전벨트 시스템의 핵심 부품인 리트랙터와 버클 생산설비를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신세이프티시스템은 현대·기아차와 GM, 포드 등 국내외 완성차에 안전벨트 시스템을 공급하는 업체로, 익산에 직접고용 34명, 협력업체 포함 100명 이상의 일자리가 마련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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