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27 ℃
내장산 단풍이 최절정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주말을 맞아 도내 단풍명소마다 행락객들로
크게 붐볐습니다.
정읍내장산에는 주말을 맞아 최대 6만여명의
행락객들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고 지리산 등 전북지역 단풍명소마다 막바지 단풍구경에 나선 등산객들로 큰 혼잡을 빚었습니다.
내장산관리사무소측은 오는 수요일쯤 한차례
비가 예보돼 있어 단풍 최절정은 이번주로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1."나도 전북의 아들".. 정청래호 호남특위 '첫선'
2."생명 파괴한 공항으로 경제 발전?".. "항소 포기하라"
3.부안도 초고압송전탑 반대.. 부실한 설명회도 원인
4.'의혹 당사자들인데'.. '교권 보호' 명분으로 변호사비 지원?
5.더불어민주당 "새만금국제공항 취소 판결, 신중한 논의 필요"
6.군산시장, 2년치 주청차 과태료 일괄 부과에 사과
7."'전과 5범' 장학숙 관장 논란, 부실한 인사 시스템 민낯"
1.용인 실종 20대 여성, 무주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
2."왜 반말해".. 축제 현장에서 지인 흉기로 찌른 50대 붙잡혀
3.전북대 수시 경쟁률 '7.5대 1'.. 원광대는 '4.8대 1'
4.소비쿠폰 모아 화재 가정에 기부한 초등학생.. "피해 가슴 아파"
5."농촌지역 자살률 도시보다 높다".. 이유는 '건강 악화'
6.고창 등 남서쪽으로 비구름대 유입.. 저녁까지 비 계속
7.반짝 인기 끝.. 채계산 출렁다리 관광객 3분의 1토막
1.[전주MBC 시사토론] 전주MBC 2025년 09월 14일
2.+뇌졸증
3.[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09월 14일
4.전북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교실 [이호 교수]
5.임실에선 천천히 가도 괜찮아
6.[로컬판타지] 전주MBC 2025년 09월 11일
7.섬에서 여는 또 하나의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