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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온 21대 총선..일정 본격
2019-12-06 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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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대치로 20대 국회가 멈춰 섰지만,

총선 시계는 내년 4월을 향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선거구별로 후보자 설명회가 진행 중이고,

17일부터는 예비후보 등록이 가능합니다.


김아연 기자입니다.

지난달 말부터 선거구 별로 진행돼온

예비 후보자 설명회가, 오는 10일

익산과 완주를 끝으로 마무리됩니다.


설명회를 시작으로 후보 윤곽이 드러나는 등

지역 정가도 들썩이고 있습니다.


군산 설명회에는 최근 출마설이 확산되는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의 측근들이 참석하며 관심이 고조되기도 했습니다.


정치권 관계자

"무소속으로 해서 대리인이 오셨는데 김의겸 쪽 같더라고요. (군산에) 참모 그룹, 선거를 도울 지원 그룹들이 좀 짜여 있더라고요. "


총선 레이스는 오는 17일 예비 후보자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화합니다.


90일 전인 내년 1월 16일까지 입후보 제한을

받는 공직자 등은 사퇴해야 합니다.


내년 3월 26일과 27일 이틀간 후보자 등록이

이뤄져 제한적인 선거운동이 가능해지고,

4월 2일부터는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됩니다.


이어 4월 10일과 11일에 사전 투표가,

4월 15일에는 21대 국회의원 선거가 실시됩니다.


총선 후보자가 쓸 수 있는 선거 비용 제한액도 확정됐습니다.


전북은 지난 20대 총선보다 천 2백만 원 증가한 평균 2억 5백30만 원으로,


완주 진안 무주 장수 선거구가 2억 6천4백만 원으로 가장 많고,

전주 갑과 익산 을이 1억 6천5백만 원으로 가장 적습니다.


강선미 / 전라북도 선거관리위원회 홍보계장

"선거 비용 제도는 후보자의 선거 운동 기회 균등을 위해서 선거 운동에 소요된 비용을 국가에서 보전해주는 제도로서, 선거 비용 제한액은 선거구가 변경될 경우 다시 산정됩니다."


(s/u) 선거의 룰을 정하는 일이

여전히 국회에서 진통을 겪고 있지만,

속속 진행되는 총선 일정 속에

각당과 후보자들도 선거 준비를 서두르는 등

총선 레이스가 이미 시작됐습니다.

mbc 뉴스 김아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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