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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적은 시군 '김제·남원·무주·장수'
2019-12-13 337
유룡기자
  yuryong@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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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2018년 지자체별로

신혼부부 수를 분석한 결과

도내에서는 김제와 남원이

연간 신혼부부 천여 쌍에 그쳐

전국 하위 10개 시에,

장수와 무주는 3백 쌍으로

하위 10개 군에 각각 포함됐습니다.


반면 완주군은 지난해 2천여 쌍의

신혼부부가 혼인신고를 마쳐

군 단위 상위 6위를 기록해

대조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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