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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 적격 여부 판단 지연
2020-01-21 90
김아연기자
  kay@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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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역 총선 출마를 선언한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의 후보 적격 판단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민주당 후보자 검증위원회는

흑석동 투기 논란이 일었던

김 전 대변인에 대해 '계속 심사' 판정을 내렸으며 두 차례에 회의에도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검증위는 해당 사안이 전국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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