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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단속을 강화하는
이른바 민식이법이 시행되고 있지만
과속차량 단속 장비가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익산과 군산시의 경우
어린이 보호구역이 3백여 곳이지만
과속을 단속할 카메라는
고작 5대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어린이 보호 구역임을 알리는 신호등도
70여 개에 불과해
관련 예산 투입이 절실한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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