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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 국가 연구기관 촉각
2020-05-25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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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에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가 있는데요,

코로나19 사태 속에 역할이 주목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예산과 인력 부족 등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해 아예 교육부 산하에서

보건복지부 산하 연구기관으로

전환하자가 요구가 나오고 있습니다.


정부가 추진하는 국립 감염병 연구소

분원인데,추진여부가 주목됩니다.


강동엽 기잡니다.

지난 2015년 익산에 문을 연

전북대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


8만 4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370여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당시 아시아 최대규모로 지어졌습니다.


() 인플루엔자와 메르스 지금의 코로나19까지 동물과 인간이 동시에 감염되는 질병을 연구하기 위해 조성됐지만 그동안 아쉬움이 적지않았습니다.


운영비는 지난해 15억 원에서

올해는 현재까지 8억 5천만 원에 그쳤고

수년이 지났지만 직원도 정원의 20% 남짓인

10여 명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연구소를 국가 질병관리를 총괄하는 보건복지부의 산하 연구기관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설립 의지를 밝힌

국립 전염병 연구소의 분원이나 소속 부서로

만들자는 것입니다.


송하진 도지사

아마 정부차원에서 엄청난 예산지원, 시설개선,

장비구축, 연구성과 이런 것들은 세계적 차원으로 아마 열릴 것으로 저는 봅니다.


도내 정치권에서도 주장이 나왔지만

전북대는 난색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부 예산과 과제를 받으면 연구에는 문제가

없고 직원 외 대학 교수들도 연구에

참여하고 있다고 항변했습니다.


어성국 전북대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 소장

아주 특화돼 있는 연구분야가 분명히 존재를 하고 그런 연구분야에서 상시 연구를 할 수

있게끔 지원을 해주는 게


도는 국립 감염병 연구소 분원 추진의

공감대를 넓혀가겠다는 방침이어서

전북대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의 활용법은

21대 국회에서도 주요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MBC 뉴스 강동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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