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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함열에 '나트륨 이차전지' 공장 투자협약
2020-06-05 663
유룡기자
  yuryong@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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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나트륨 이차전지 기업이 익산에

천억 원대의 투자를 추진합니다.


인터파크비즈마켓 에너지사업본부가 전신인

에너지11(일일)은 오늘(5) 전북도청에서,

2023년까지 천억 원을 투자하는 협약을 맺고

익산 함열 농공단지에 나트륨 이차전지와

에너지저장장치 공장을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에너지11은

매장량이 한정되고 폭발의 위험이 있는

리튬이 아닌 나트륨을 재료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가정용과 차량용

이차전지 시장을 공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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