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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 사실을 숨긴 대전 74번 확진자에 대해
구상권 청구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역학조사 과정에서
대전 확진자가 이같은 사실을 숨겨
익산지역 4번 확진자가
감염사실을 모르고 열흘간 백여 명을 접촉해
대규모 지역 확산 우려도 커졌기 때문입니다
익산시는 허위진술로
1억6천만원 상당의 검사비와
방역 인건비가 낭비됐다며
이를 물어내도록 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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