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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기관과 경찰의 공조로 장어 사체를
무단으로 버린 중간처리업자를 검거했습니다.
임실군은 지난달 16일 덕지면의 한 임야에서
불쾌한 냄새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을 확인한 뒤 비닐로 차단하는 방수작업을 실시하는 한편 의심 차량에 대한 CCTV를
확보해 경찰에 정식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임실경찰서는 장어 사체 15톤을 무단 폐기한
혐의로 중간처리업자 A 씨를 불러 조사하고
위탁한 업자들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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