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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추가.. 추석 이동 자제해야
2020-09-15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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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입국자를 제외하고 잠잠하던 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또다시 발생했습니다.


이번 확진자는 지난 6명의 방문판매업자와

달리 온라인 판매업자이어서 SNS를 통한

비대면 활동을 했습니다


이에 따라 일상 생활을 하는 동안 만난 접촉자들이 확산의 관건이 되고 있습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이로써 101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전라북도는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추석 연휴 동안 이동 자제와 방역 협조를

거듭 당부했습니다.


강동엽 기자입니다

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온라인판매업을 하며, 전주에 사는

50대 여성으로 지난 5일부터 기침과

가래 등의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PIP)걱정스러운 점은 증상이 나타난 지

열흘 만에 확진판정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증상 발현 시점을 전후해

사무실과 마트, 병원과 카페 등을 다녔는데

감염경로는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강영석 전라북도 보건의료과장

현재는 (감염경로를) 좀 추정하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GPS라든지 그런 내용이 확보가 되면은 기존에 있는 다른 확진자 하고 겹치는지


가족은 음성판정이 나왔으며,

보건당국은 폐쇄회로TV와 카드내역,

휴대폰 위치추적 등을 통해 접촉자

파악에 나섰습니다.


지역사회 감염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전라북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민들의 협조를 호소하고 나섰습니다.


올해만큼은 이웃을 위해 따뜻한 거리두기에

동참해달라는 것입니다.


가족 간 전파가 일반 전파 비율보다

6배나 높고 80대 고령자 사망률이 20%에

달할 정도로 치명적인 상황이 감안됐습니다


연휴기간 이동 자제를 권고했고

이에 따른 지역경제 위축을 막기 위해

공공기관 온누리 상품권 활용 확대와

제수용품 승차 구매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송하진 지사

성묘를 위한 벌초도 올해만큼은 시기를 조정하

거나 대행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고 연휴를 활용한 여행도 자제해주시길...


추석 연휴라는 코로나19 방역의

중대고비를 넘기 위해 가족과 이웃을 위한

도민들의 협조가 절실해지고 있습니다.


MBC 뉴스 강동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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