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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로에 선 코로나19 재유행
2020-11-16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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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상황이 심상치 않습니다.


전국 확진자가 200명대까지 늘어나고

인접한 광주 전남의 확산세도

우려스러운 수준인데요.


이에 더해 수도권 확진자와 연관이 있는

발생이 계속 이어지고 있어, 더욱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습니다.


재유행의 길목에 접어든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방역 수칙 준수 노력이 요구됩니다.


강동엽 기자입니다.

이달 들어 잠시 주춤하던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되고 있습니다.


군산에서는 예식장 등을 찾은 서울 거주

확진자가 나와 방역당국이 촉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강임준 군산시장

친척들은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방문장소

CCTV 등을 확인하여



해외 입국자를 제외하고도 지난 8일부터는 하루 이틀 건너 신규 확진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PIP) 이들은 모두 지역 내 발생이

아닌 수도권 확진자와 연관돼 있습니다.


타 지역 관련 확진자는 가을 들어 더욱

뚜렷한 양상을 보이고 있는데 문제는

전국 상황이 심상치 않다는 데 있습니다.


확진자가 2백명 대를 기록하며 확산세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특히 고창과 순창 등 전북 남부지역과

생활권을 같이하는 광주.전남의 확산세가

걱정입니다.


광주에서는 거점 의료기관인 전남대병원에서

의료진과 환자 등이 확진됐고

전남은 열흘동안 확진자가 60명을 넘었습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도내 지자체는

안내문자를 통해 의심증상자를 파악하고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정영곤 순창군 보건의료원장

(전남)광주지역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어서

저희들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혹시 이상이

있다고 하면 바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

취하고


또 보건당국도 역학적 연관성이 없더라도

무료 검사가 가능하다며 코로나19 검사를 적극

독려하고 나섰습니다.


MBC 뉴스 강동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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