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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산발적 확산세..만남 자제해야
2020-11-19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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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전국 확산세가 심상치 않은데요


도내에서도 군산과 익산에 추가 확진자가

7명이 나와 방역당국이 촉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타 시도가 아닌 지역 내 감염일 수 있어

더욱 걱정이 큽니다.


사살상 3차 대유행을 앞두고 있다는 관측도

나오는데요 뭣보다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강동엽 기자입니다.


도내 대형 의료기관에서도

확진자가 나오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원광대병원 간호사인 181번 확진자는

전남 나주 등을 다녀갔으며 병동에서 환자를

돌봤습니다.


(CG 1)간호사의 지인도 확진됐고

접촉자 검사를 통해 5.60대 환자 3명도

잇따라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해당 병동은

집단 격리조치됐는데 감염경로가 걱정입니다.


간호사보다 지인이 먼저 감염된 것으로

보이는데 현재까지 타 지역 방문 사실이

나타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역 내 감염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또 군산에서도 확진자 2명이 추가되면서

도내 누적 확진자는 187명까지 늘었습니다.


한명란 익산시 보건소장

자택 및 방문지 CCTV 확인 및 방역을 소독을 실시하였고 접촉자 검사 실시 및 자가격리 조치 등을 하였습니다.


도내외 코로나19 확산세에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신규 확진자가 300명대까지 치솟고

수도권을 비롯해 강원과 충남 일부지역은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CG 2) 특히 광주 전남지역은

광양과 여수, 광주.목포 순으로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됐는데 순천은 2단계 시행까지 발표했습니다.


전북은 아직 거리두기 단계 조정을 고려하지

않지만 주변 상황이 심상치 않아 방심할 수

없습니다.


강영석 전라북도 보건의료과장

역학적 연관성을 전혀 따지지 않고 검사를 해드

리기 때문에요 코로나19가 염려가 되시는 분들

은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가셔서...


특히 김장철과 연말 연시를 맞아

사람간의 접촉이 잦아질 수 있는 만큼 만남을 최소화 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할 것을

보건당국은 당부했습니다.


MBC 뉴스 강동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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