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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춤한 확산세..열방센터발 검사 난항
2021-01-12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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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요양병원을 중심으로 한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신규확진이 대체로 관리 범위 안에서

이뤄지는 점은 다행이지만, 열방센터 방문자

검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점은

불안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강동엽 기자입니다.


순창요양병원에서 또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2병동에 있는 환자 등 8명이 양성판정을

받아 병원 관련 확진자만 100여 명으로

나타났습니다.


남원병원 간병사와 경기 오산 확진자와 접촉한 전주 시민도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950명을

넘어섰습니다.


전국적인 확산으로 우려를 낳는

열방센터발 코로나19 확인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전라북도의 행정명령에도 검사자가 늘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남원 기도모임 건물을

다녀간 방문자 확인을 위해 위치추적과

경찰과의 공조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강영석 전라북도 보건의료과장

다녀오셨던 분들과 지속적으로 소모임을 갖는 경우라면은 감염의 또 전파의 위험이 있다고

보기 때문에


바이러스 활동이 활발한 겨울철이지만

다행히 코로나19 확산세는 주춤한 모양새입니다


유행 상황을 알 수 있는 전북지역

감염재생산지수가 1이하로 유지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언제든지 고령자를 중심으로 한

집단감염이 나타날 수 있어 방역당국의

긴장감은 여전합니다.


정세균 국무총리

경각심이 흐트러져 재확산의 늪에 빠질 것인가

가 바로 이번 주에 결정될 것입니다.


전라북도는 방역관리자를 대상으로 느슨해진

활동을 다잡고 감염 발생 시 행정처분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MBC 뉴스 강동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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