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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안정세..방역수칙 준수 중요
2021-01-18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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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하면서

두 달 만에 도내에서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아 누적 확진자가 992명을

유지했습니다.


하지만 확진자 접촉 외에도 집기를 통한

감염 위험이 여전해 시설과

개인 방역수칙 준수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강동엽 기자입니다.

전북 코로나19 상황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휴일 검사에서는 지난해 11월 이후

두 달 만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감염병이 어느 정도 진정되면서

영업 범위가 확대되거나 영업 재개된

자영업자들은 분주한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실내에서 음료와 음식을 섭취할 수 있게 된 카페를 비롯해 실내체육시설과 노래연습장 등은 조정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다소 안도감을 나타냈습니다


김은희

앞으로 좀 상황이 좀 나아져가지고 자영업자들이 좀더 숨통이 좀 트였으면 좋겠거든요.


코로나19 상황은 나아지고 있지만

그렇다고 마음을 놓을 수는 없습니다 .


지난 일요일 검사 건수는 169건으로

5-600건, 많게는 천 건이 넘었던 지난주

하루 검사 건수보다는 수가 많이 적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가운데 집단발병이 일어난

순창요양병원에서는 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2병동 병실과 간호사실 집기 등 80여 건을

검사한 결과 환자들이 쓰는 보행 보조기구와

병실 밖 손잡이에서 양성판정이 나왔습니다.


사용 집기에 의한 확진 사례가 많은 만큼

시설 소독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강영석 전라북도 보건의료과장

(효과적인 소독을 위해) 분무 소독이 아닌 소독제에 충분히 적신 수건을 통해서 환경을 소독을 하도록 지속적으로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또 마스크 착용뿐 아니라 손 소독과 손 씻기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중요하다고 방역당국은 강조했습니다.


MBC 뉴스 강동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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