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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미군부대 전수검사..비인가 시설 우려
2021-01-25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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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코로나19 상황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안심할 수는 없습니다.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가 잇따르면서

군산 미군부대를 대상으로 전수검사가

진행 중이고 대전에서 집단감염이 터져 확산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강동엽 기자입니다 .

군산 미군부대 전수검사에 방역당국이

촉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검사 이전 확진된 미군은 35명,


(PIP)이 중 30명은 해외입국 뒤 격리기간에

확진됐고 5명은 부대에서 생활하다 감염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문제는 영내 확진자가 지난주부터 잇따라

나오다보니 도내 바이러스 전파가 걱정되고

있습니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내국인과 가족 등 800여 명의 검사가 이뤄지고 있으며, 확진자 발생 시 즉각 차단방역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강영석 전라북도 보건의료과장

부대 측에서도 부대원의 외부 출입을 제한을

하고 있는 상황이고 또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군산뿐 아니라 대전의 비인가 종교

교육시설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집단생활을 한 학생과 교직원 등

120명 넘게 확진됐는데 전국적으로

입학설명회도 가진 것으로 파악됐기

때문입니다.


광주에서도 연관 시설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다 보니 도내 지자체들도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서둘러 방문자 검사를 안내하고

나섰습니다.


허성욱 정읍시 보건소장

정읍 인근지역 광주 같은 데에서 집단 감염이

됐기 때문에 혹시 정읍시민이 거기에 방문했을

경우도 있을 것 같아서


전라북도도 비인가 시설이

방역의 사각지대로 보고 지자체와 함께

실태를 집중적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강동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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