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Air
김현미 전 국토부장관, 전북대 특임교수 임명
2021-05-03 1346
김아연기자
  kay@jmbc.co.kr
[선명한 화질 : 상단 클릭 > 품질 720p 선택]

 

정읍 출신인 김현미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역에서 활동에 나섰습니다.


김 전 장관은 지난 1일부터 전북대 산학협력

특임교수로 임명됐으며, 계약 기간은 1년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전 장관의 행보를 놓고 내년 지방선거에서

전북도지사 출마설이 또다시 나오는 등

정치권의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