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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수상태양광 특혜 논란..정치권으로 확산
2021-06-06 591
유룡기자
  yuryong@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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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수상태양광 특혜 논란이

정치권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정의당 심상정 의원 등은 내일(7)

새만금개발청을 방문해 국책 사업인

수상태양광 사업이 특정 업체 특혜성으로

전락했지만 개발청은 손을 놓고 있다는

논란에 대해 해명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수상태양광 300메가와트 사업은

한수원과 주주 협약을 맺은 현대글로벌이

30% 이상의 공사를 수의계약하고

2년 전 특정업체의 낙찰 예견 인터뷰,

골프 로비 의혹, 송전선로 입찰 무산 등으로

최근 감사원 감사가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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