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9 ℃
익산시가 LH의 선투자 자금을 신청사 건립
비용으로 활용하는 계획을 백지화했습니다.
익산시는 당초 시비와 LH 선투입금을 활용해
신청사를 건립하기로 했지만 이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주택도시기금 활용이
더 경제적이라고 판단하고 행정안전부에
투자심사를 재의뢰했습니다.
익산시는 오는 2천23년까지 LH 선투자 자금
57억 원을 포함해 모두 948억 원을 들여
연면적 4만 평방미터 규모의 신청사를 건립할
계획입니다.
1.이 대통령 "비정규직에 임금 더 줘야"
2.[속보] '쿠팡 청문회' 17일 개최.. 김범석도 증인 채택
3.킥보드타고 횡단보도 건너던 초등생.. 우회전 차량 치여 사망
4.정의당 전북도당 "전라선 증편 기대 KTX-SRT 통합 환영"
5.낮 최고 6~10도.. 일교차 커
6.조건 만남 꼬드겨 폭행·금품 갈취.. 강도 혐의 4명 체포
7."운동장 지날 때마다 딸 떠올라".. 이태원 참사 유족, 모교에 장학금 기탁
1.화물차 충돌한 70대 오토바이 운전자 숨져
2.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일부 단독주택용지 오는 10일 재공고
3.한우 생산에도 첨단 기술이.. '무인 축산 시대' 성큼
4.사진 명소 부안 채석강.. 올 들어서만 9번 고립 사고
5."이러다 에너지 식민지 될라".. 기로에 선 '에너지 전환'
6.1.02GW 해상 풍력 집적화 단지 선정 앞두고 군산 어청도 주민 '지지'
7.전주시, 내년 국·도비 확보하고도 시비 못 세운 사업 200억
1.[전주MBC 시사토론] 전주MBC 2025년 12월 07일
2.척추관협착증
3.[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12월 07일
4.양종철 전북대병원장
5.요즘광대 프로젝트 - 청춘극장 1부
6.가을의 끝자락, 춘천
7.[로컬판타지] 전주MBC 2025년 12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