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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민중행동은 오늘(15) 전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에
사회 필수 구성원인 외국인 노동자나,난민,
재외동포 등을 포함시키지 않는 것은
국가인권위 판단 등에 비추어 볼 때
분명한 차별이라며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지난 5일부터 10만 원씩 지급되고 있는
전라북도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에는 결혼
이민자 등 일부 이주민만 포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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