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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지속에도 양식 어패류 피해 접수 없어
2021-08-03 134
유룡기자
  yuryong@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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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다행히 

양식 어패류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전라북도는 지난달 15일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된 이후 지금까지 8백여 양식어가를 

대상으로 피해 여부를 조사한 결과 

아직까지는 피해가 접수되지 않았으며,  

7억 원의 예산으로 산소발생기와 차광막, 

면역증강제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수온이 28도에 도달하면 고수온 주의보가, 

3일 이상 지속되면 고수온 경보가 발령되는데 

도내에는 아직 경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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