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16 ℃
먹는 코로나19 치료제가 재택치료 환자에게
우선 공급됩니다.
전주시보건소에 따르면
오늘(14일) 질병청으로부터
코로나19 먹는 치료제인 팍스로비드 48명분이 공급돼 경증이나 중증 환자 가운데
65세 이상이거나 면력저하자를 대상으로
처방해 전달할 계획입니다.
보건소는 전담의와 상담을 통해 투약 대상을
정하고 산소 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증상이
악화되면 입원 치료로 전환할 방침입니다.
1.월 수출 6억 달러 회복할까.. 작년보다 더 힘들어져
2."새하얀 이팝꽃 터널".. 철길 개방에 '발길'
3.'영화의 모든'.. 전주국제영화제 열흘간 232편 상영
4."지역 불문, 20명 보내준다".. 또 계절근로 '브로커'
5.134주년 세계 노동절 "윤정권 퇴진·노동자 기본권 보장"
6.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 "'전북 바이오' 발전방안 찾은 점이 성과"
7.여야 "이태원참사특별법 수정해 2일 본회의서 처리 합의"
1."5천억 국가예산 '바이오 특화단지'는 어디로?".. 경쟁 PT에 김관영 출격
2.잼버리 조직위 '복붙'?.. 공동대회장만 또 '4명'
3.'새만금 수상태양광' 정상화는 언제쯤?.."관계자 구속·설계용역 비리"
4.전북교사노조, "학생인권특별법 발의 유감"
5."땅 투기에 농업 법인 이용했나?".. 다른 곳도 마찬가지
6.[글로컬 전북] 지역 소식 (남원·완주·순창·장수)
7."경제 심장 살려라".. 전주 팔복동 산단에 2천 억 투입
1.[더체크] 전주MBC2024년 04월 28일
2.류마티스 관절염
3.[다정다감] 전주MBC 2024년 04월 28일
4.[당신의 TV] 전주MBC 2024년 04월 27일
5.박노준 우석대학교 총장
6.캠핑 천국 문경
7.[로컬판타지] 전주MBC 2024년 04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