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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부패방지 최고 등급.. 전북대·전주시 최하
2022-01-18 218
박찬익기자
  pchi@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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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 시책 평가에서전북대와 전주시가 낮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에 따르면 전국의 인구 50만 이상 지자체와 교육청 등 27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부패방지 시책을 평가한 결과, 전북대가 최하위인 5등급을, 전주시가 4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전라북도는 지난해보다 2등급이 오른 1등급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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