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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호진 교육감 예비후보가 서거석 예비후보에게 검증을 받을 것을 촉구했습니다.
황 예비후보는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거석 예비후보가 전북대 총장 시절 이명박 전 대통령의 집사로 불린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을 석좌교수로 임명해 6년간 3억 6천만 원을 지급했다며, 전북대 명예를 실추시킨 데 대해 도민들에게 사과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한, 방송 토론회를 피하지 말고 토론장에 나와 능력과 도덕성 검증에 임하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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