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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자원봉사센터의 일부 지원사업이 경찰 수사 선상에 오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사흘 전(22일) 전북경찰청이 횡령 혐의로 전라북도 자원봉사센터를 압수 수색했고 이 과정에서 당시 경찰은 최근 3년간 민간 자원봉사 단체 지원 내역이 담긴 서류와 직원 2명의 휴대전화를 수거해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치권에선 지방 선거를 앞두고 전라북도 유관단체를 상대로 이뤄진 이번 수사의 파장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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