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12 ℃
전라북도 자원봉사센터의 일부 지원사업이 경찰 수사 선상에 오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사흘 전(22일) 전북경찰청이 횡령 혐의로 전라북도 자원봉사센터를 압수 수색했고 이 과정에서 당시 경찰은 최근 3년간 민간 자원봉사 단체 지원 내역이 담긴 서류와 직원 2명의 휴대전화를 수거해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치권에선 지방 선거를 앞두고 전라북도 유관단체를 상대로 이뤄진 이번 수사의 파장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1.아들 흉기로 찌른 50대, 테이저건 맞고 체포된 뒤 사망
2.장수에서 한우 정액 훔친 30대..울주에서도 동일 범행
3.호남고속도로 승용차 4중 추돌..인명피해 없어
4.음주운전 사고 낸 소방관..정직 1개월 처분
5.군산해경, 해양오염 신고시 최고 300만 원 포상금 지급
6.'125톤' 교량 구조물에 깔려.. "2년 만에 중대재해법 기소"
7."'강연'기술원장?".. 전북 자동차융합기술원 '외부 강의' 도마
1.잼버리 결과 보고서 전격 공개, '한국 정부 개입 때문'
2."출산지원에 1억 원?".. 26일까지 대국민 설문조사
3.정부 “의대증원 원점 재검토는 국민 눈높이 안 맞아.. 개혁 지속 추진”
4.[글로컬 전북] 지역 소식 (남원·고창·김제·장수)
5.대체로 흐려..곳에 따라 늦은 오후까지 비
6."선물줄게 사인해"..한빛원전 주민공람 잇딴 잡음
7.'익산 문화유산야행' 성황..3일간 3만여 명 방문
1.[더체크] 전주MBC2024년 04월 21일
2.대량 모발이식에 의한 맞춤형 탈모치료
3.[다정다감] 전주MBC 2024년 04월 21일
4.김정태 전주상공회의소 회장
5.마음을 달래주고 몸도 달래주는 최적의 힐링 마을
6.[로컬판타지] 전주MBC 2024년 04월 19일
7.[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4년 04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