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1 ℃
익산시의회의 베트남 연수 계획과 관련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진보당 익산지역위원회는 익산시의회가 베트남 연수를 추진하고도, 민주평통익산시협의회 사업 예산이었다고 해명하고 법적조치를 운운하는 것은 눈가리고 아웅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익산시의회는 최근 진보당이 관광성 해외연수 추진 중단과 관련 예산 전액 삭감을 촉구하는 입장문을 배포하자 해명에 나섰지만 논란은 확산되고 있습니다.
1."한파 속 17시간 정전된 아파트".. 복구까지 두 달 걸려
2.'현직 경찰이 모집책?'.. 수백 억 투자 사기 총책 구속
3.더 멀어진 국힘과 전북.. ‘단절의 정치’가 만든 거리
4."3년 연속 2조 원대 달성?".. 증가율 따져보니
5.내일(5일) 수능 성적표 배분.. 정시 대비 입시 상담도 예정
6.민생회복 소비쿠폰 '국민 10명 중 8명' 만족
7.국내 최초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익산에 준공
1."생각보다 심각하네요".. '예산 저격수'가 본 전주시
2.국힘의원 25명 비상계엄 대국민 사과.. "尹 세력과 단절할 것"
3.'12·3 전북도청 폐쇄' 공방.. "헌정 수호" VS "계엄 동조"
4.장수군, 인구 1만 명대 추락?.. 7개 군 '소멸 고위험'
5.국힘 "김남국·김현지 엄중 경고로 끝낼 사안 아냐"
6.1,250세대 규모 아파트 단지 정전.. 배전반 화재
7.'청주 실종 여성' 범인은 54세 김영우.. 경찰 신상공개
1.[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5년 12월 03일
2.[전주MBC 시사토론] 전주MBC 2025년 11월 30일
3.제15회 혼불문학상 시상식
4.+비절개 모발이식과 두피문신
5.[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11월 30일
6.안명자 김치 명인
7.제3회 독서토론한마당 북적북적 -7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