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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내장산 연결도로 '청신호'..287억 국비 확보 [글로컬소식]
2026-05-04 146
조수영기자
  jaws0@naver.com

[전주MBC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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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읍시가 내장산 연결도로 사업비를 전액 확보하면서 중단 위기였던 공사가 다시 추진됩니다.


남원시가 총 100억 원을 투입해 체류형 관광상권을 조성합니다.


우리 지역소식 조수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정읍]

정읍 내장산 나들목과 내장산국립공원을 잇는 연결도로 사업에 국비 287억 원이 투입됩니다.


정읍시는 이에 따라, 그간 사업비 부족으로 공사 중단 위기에 놓였던 1.57km 잔여 구간 정비를 본격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2차선 도로를 확장하고, 보행로와 자전거도로를 새롭게 개설해 교통 안전과 관광객 편의를 동시에 개선한다는 계획입니다.


[유승호 / 정읍시 도시과장]

"내장저수지와 내장산리조트, 첨단산업단지를 잇는 쾌적한 교통 인프라가 드디어 완성됩니다. 차질없이 공사를 마무리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 내겠습니다."


[남원]

남원시가 원도심에 체류형 관광상권을 조성하는 국비 지원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총 100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7년부터 5년간 광한루원과 전통시장 일대를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상권’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구체적으로 거점공간을 새로 단장하고, 상권을 만끽할 수 있는 관광상품을 개발해 관광객을 유입시키고 지역경제도 활성화한다는 구상입니다.


[박종면 / 남원시 기업정책과 경제팀장]

"남원만의 고유한 문화와 관광 브랜드를 살려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모델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익산]

익산시가 함열읍에 위치한 시립 치매요양원 개원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치매 환자를 위한 전담 요양시설로, 전문 교육을 이수한 인력이 상주하며 개인별 상태에 맞춘 인지 재활 프로그램과 생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현재 10여 명이 입소한 가운데, 익산시는 하반기 산책로와 미니공원 조성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생활환경 개선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완주]

완주군이 하반기에 예정한 전기차 보조금을 앞당겨 집행하기로 했습니다.


전기승용차 36대와 전기화물차 10대 등 총 46대에 대한 보조금을 조기에 지원할 계획으로, 이번 달 공고를 통해 세부사항을 안내할 예정입니다.


앞서 완주군은 올 상반기에 전기차 160대와 전기화물차 50대에 보조금을 지원했지만, 친환경차에 높아진 관심과 함께, 기름값도 뛰면서 예산이 조기에 소진됐습니다. 


MBC뉴스 조수영입니다.


영상편집 : 서정희

영상제공 : 정읍시(신기진), 남원시(강석현), 익산시(최제영), 완주군(김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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