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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 문제 등으로 터덕거려 온 전북국제금융센터 건립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오늘(13일) 열린 전북신용보증재단 이사회에서는 오는 2025년까지 820억 원을 들여 전주 만성동 국민연금공단 옆 부지에 11층 규모의 전북국제금융센터를 건립하는 안이 통과됐습니다.
금융센터에는 자산 운용사나 금융 공기업 등을 유치할 수 있는 업무 공간 등이 마련되고, 전북 신보 사옥으로도 활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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