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24 ℃
조선시대 지방관 살림집이자 1740년대 건물로 추정되는 '김제 내아'가 보물로 지정됐습니다.
문화재청은 오늘(25일) 조선시대 지방 수령의 가족이 살았던 살림집인 '김제 내아'의 건축학적, 역사적 가치를 인정하고 보물로 지정, 고시했습니다.
지방관아를 구성하는 주요 건물 중 하나인 내아는 일제강점기 이후 대부분 멸실됐지만, 김제 내아는 읍사무소 부속건물과 가정집 등으로 활용되며 원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1."지금 굿 안하면 큰일난다"..3천만 원 받아낸 무당 '집유'
2."사이드 브레이크 안 채웠나"..경사로 정차한 차량에 깔린 운전자 숨져
3.알짜배기 땅 투기?.. '전주농협 대출' 의혹 증폭
4."만화같은 폭풍 성장".. 전주고, 이제는 우승 후보
5.이용객 사라지는데 지리산까지 케이블카 설치?
6.전북에서 투표지 훼손한 혐의로 선거인 4명 경찰 고발
7.尹 대통령-이재명 영수회담, 29일 오후 2시 개최
1.경찰, "100억 원대 불법 대출 혐의".. 전주농협 압수수색
2.전주 늘봄실무사 채용 경쟁률 53.9대 1 기록
3.조국당 원내대표에 황운하..10분만에 만장일치 선출
4.의료기관 진료, 다음 달 20일부터 신분증 지참해야
5.전북자치도 '공무원 개인정보' 부분공개 전환.. "악성민원 대처"
6.전북경찰, '뇌물 수수 의혹' 전북대 교수 압수수색
7.국민연금 개혁안 여야 갈등.. 21대 국회서 처리되나
1.[로컬판타지] 전주MBC 2024년 04월 25일
2.[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4년 04월 24일
3.[더체크] 전주MBC2024년 04월 21일
4.대량 모발이식에 의한 맞춤형 탈모치료
5.[다정다감] 전주MBC 2024년 04월 21일
6.김정태 전주상공회의소 회장
7.마음을 달래주고 몸도 달래주는 최적의 힐링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