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31 ℃
환경단체가 옛 대한방직 전주공장 부지의 맹꽁이 서식지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전북환경운동연합은 옛 대한방직 부지에서 맹꽁이가 먹이 활동을 하거나 겨울잠을 자는 서식지로 추정되는 곳이 추가로 훼손된 것을 확인했고 훼손 규모도 커졌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전주시가 자광의 부지 평탄화 과정에서 멸종위기종인 맹꽁이 보호 지침을 위반했는지 확인하고, 업체에 보전 계획 수립을 요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1.'학교 인근 전자담배 판매 금지' 국회 본회의 통과
2.경찰, 소비 쿠폰 사용 종료까지 불법 유통 특별 단속
3."물·휴식·환자 신고 여부 점검".. 폭염 5대 안전 수칙 준수 의무화
4.'2025 무주 태린이 문화페스타', 오는 9월 무주에서 개최
5.구한말 전병훈 철학 집대성한 ‘정신철학’.. 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선정
6."한 달 29만 원도 못 받아".. 폭염에 노인일자리 전면 중단
7."전북에 1,800억대 민생쿠폰 풀려".. 실물카드엔 '스티커'
1."소상공인 예산에 빨대?".. 전주시의원 가족·지인 업체가 독식
2.만 원대 저렴한 흑염소탕.. 알고 보니 호주산 염소
3.정동영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檢 '당선무효형' 구형
4."완주·전주 합치면 6천억".. '전북도 홍보물' 논란
5.'2년도 안돼 또 해외로?'..교장·교감만 '14명'
6.'민생회복 소비쿠폰' 사흘 만에 2148만 명 신청.. 대상자에 40% 넘어
7.전북 대표 진보 인사 법정 구속.. 시민사회는 '반발'
1.[로컬판타지] 전주MBC 2025년 07월 24일
2.[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5년 07월 23일
3.[전주MBC 시사토론] 전주MBC 2025년 07월 20일
4.[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07월 20일
5.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 사장
6.제43회 전주대사습놀이 학생전국대회 2부
7.새롭게 걷는 길 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