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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을 보궐선거 D-3, 마지막 '주말 총력전'
2023-04-02 1799
전재웅기자
  rebear@jmbc.co.kr

[전주MBC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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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전주 을 국회의원 선거가 사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국민의 힘과 진보당은 지도부가 지원 유세에 나서는 등 6명의 후보들은 마지막 휴일 유세에 역량을 쏟아붓는 모습이었습니다. 


투표 독려에도 불구하고 사전 투표율은 유난히 저조했는데 평일에 치러지는 재선거 본투표율도 낮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재웅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선거를 앞둔 마지막 휴일. 


각 후보들은 대대적인 유세로 표심잡기에 나섰습니다. 


김기현 당대표와 조수진 최고 위원이 유세에 가세한 기호 2번 김경민 후보는 강력한 여당의 지원을 장담했습니다.


[김경민 / 국민의힘 (기호2번)]

"예산 집행력이 있는 여당 후보이기 때문에 이 실행력이 가능합니다.. 집권 여당 국민의힘 김경민 후보를 찍어야 될 것입니다."


윤희숙, 정태홍 대표와 함께 유세를 한 기호 4번 강성희 후보는 정치 개혁을 위해서는 진보당 후보가 필요하다며 투표를 호소했습니다.


[강성희 / 진보당 (기호 4번)]

"변화의 열망을 꼭 투표장에서 꼭 피워주실 것이라 믿고 있고 반드시 당선되어서 주민들 열망에, 기대에 부응하겠습니다."


기호 5번 임정엽 후보는 아파트 단지를 돌며 일 잘하는 후보라는 점을 내세웠습니다.


[임정엽 / 무소속 (기호 5번)]

"일자리 넘치고 시민이 행복한 전주 함께 만들어 가도록 열심히 일해보겠습니다. 저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기호 6번 김광종 후보는 단식 투쟁을 멈추고 정책 선거에 주력해 승리하겠다며 유권자를 만났습니다.


[김광종 / 무소속 (기호 6번)]

"단식 투쟁을 했었는데 이를 멈추고 이제 다시 군인이 되어서 전주 시민들께 적극적으로 저의 정책을 알리면서.."


기호 7번 안해욱 후보는 윤석열 정권 심판을 주장하며 지지층 결집을 호소했습니다.


[안해욱 / 무소속 (기호 7번)]

"제가 승리한다면 모든 장벽이 다 무너집니다. 왜냐하면 동서 지역 감정 세대간 그리고 정당 간 경계가 다 허물어지기 때문에.."


기호 8번 김호서 후보는 도의원 경력을 내세워 지역과 현안 이해도가 높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김호서 / 무소속 (기호 8번)]

"누구보다도 지역 사정을 잘 알고 의정 활동 경험이 많고 깨끗하고 정직하고 청정한 기호 8번 김호서를 꼭 선택해주십시오."


한편 치열한 선거전에 비해 이틀간 진행된 사전투표율은 10.51퍼센트에 그치면서 4월 5일 본투표 참여 열기도 예상보다 높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전재웅입니다.


영상 취재 : 조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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