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D-1.."최선 다해주기를"
임홍진기자
pink5467@jmbc.co.kr
2천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이제 하루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수험표를 받고 시험장 학교를 확인한
학생과 학부모들은 최선의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했습니다.
정진오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전주시내 한 고등학교,
고3 수험생들이 대강당에 한데 모였습니다.
교사들은 학생 한 명 한 명을 호명하며
수험표를 나눠주고,
학생들은 동영상을 통해 잊지 말아야 할
유의사항을 다시 점검했습니다.
진학부장교사는 학생들이 불이익을 당하지
않고 최선의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중요한 점검사항을 꼼꼼히 짚어줍니다.
◀SYN▶ 김재찬 동암고 진학부장
- 잘 기억해 주세요. 8시 10분에 정문을 통과하는 게 아니에요. 시험실에 입실을 완료해야 된다는 거... -
수험생들은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바라며 각오를 다졌습니다.
◀INT▶ 백종승 * 동암고 3학년 *
- 3년 동안 많이 노력을 한만큼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고요. 많은 실수 안 하고 열심히 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예비소집을 마친 수험생들은
내일 시험 볼 학교와 시험실을 확인했습니다.
함께 온 학부모들도 긴장된 마음을
감추지 못하며 학생들의 선전을 기원했습니다.
◀INT▶ 김숙자 * 수험생 학부모 *
- 실수없이, 단 몇 시간만에 결정되는 거긴 하지만 그래도 (역량을) 최대한 다 발휘해서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올해는 특히 필수로 지정된 한국사영역을
치르지 않으면 시험 자체가 무효가 됩니다.
또 4교시 탐구영역에서 부정행위로
적발되는 사례가 늘고 있기 때문에
수험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INT▶ 채선영 * 전북교육청 장학관 *
- 탐구과목 선택 1, 선택 2 시간에는 (문답지의) 순서를 바꾸거나 선택 시간 이외의 시험지를 올려놓아서는 안 되겠습니다. -
수능일인 내일 완주와 진안을 제외한
도내 12개 시.군에서는 관공서나 기업체의
출근시간이 한 시간 늦춰지고,
시험장 학교 주변의 교통이 일부 통제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