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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폭발 현장 달려간 집배원.. 신속 응급조치로 시민 구조
2026-04-03 58
이주연기자
  2weeks@jmbc.co.kr

한상근 집배실장 [군산우체국 제공]

군산에서 우편 배달 중이던 집배원이 가스폭발 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응급조치로 시민의 생명을 구했습니다.


지난 2월 22일 군산시 회현면에서 폭발음을 들은 군산대야우체국 한상근 집배실장은, 현장에서 극심한 출혈과 쇼크로 의식이 혼미해진 60대 남성을 발견하고 응급조치를 실시해 119 구급대원에게 인계했습니다.


전북지방우정청은 정기적인 위기대응 교육이 현장에서 빛을 발했다며,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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